손 데였을 때 화상 대처방법 이렇게 해결하세요
안녕하세요 꿀팁로그입니다.
요리를 하거나 일을 하다가 화상 생겨본 적 있으신가요?
화상이 생기면 병원을 가는 것이 좋지만 그 전에 응급조치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.
그래서 오늘은 손 데였을 때 대처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손이 데였을 때 즉시 그 자리에서 찬 물을 이용하여 식히는 것이 좋답니다.
하지만 수압이 세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세기로 식히거나 물을 담아놓은 상태에서 환부를 식혀주는 것이 좋답니다.
얼음을 이용하여 얼음팩을 사용하는건 오히려 악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답니다.
얼음팩으로 인해 피부조직에 괴사를 일으킬 수 있고 얼음팩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2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겨 사용해야한다면 화상부위에 깨끗한 천이나 거즈 등을 덮고 사용해주면 좋답니다.
연고를 바를 때는 화상이 생겼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즉시 바르기보단 화상이 생기고 난 이후 온도가 낮아졌다 싶을 정도에서 바르는 것이 좋답니다.
그리고 화상이 생긴 부위를 관리하는 방법은 공기가 잘 통하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답니다.
화상이 생기면 물집이 잡히고 진물이 나올 수 있는데요.
이 상황에서 물집을 터뜨리게 된다면 세균에 노출이 될 수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두어야 한답니다.
이렇게 응급처치를 다 했다면 병원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.
오늘 이렇게 손 데였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
이 글을 통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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