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 잘마시는 법 노하우 이렇게 해보세요

 

술 잘마시는 법 노하우 이렇게 해보세요

 

해마다 술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. 우리나라 음주량는 전 세계에서 상위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 

우리나라 음주는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안먹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이제 갓 대학을 입학한 대학생과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초년생들에게는 술자리를 피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.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에겐 대학 MT, 직장의 회식자리를 자주 가지는 곳에선 정말 괴로울 것입니다.

 

 

그래서 오늘은 술자리를 오래 유지하여 그 자리 사람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술을 잘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첫번째, 술 마실 땐 안주와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술자리에서 술을 잘 못먹는 사람들 중에서 안주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 안주를 많이 먹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주량 조절도 가능합니다. 술을 드실때 그렇다면 어떤 안주가 좋을까? 술 안주에 가장 좋다고 나온 것은 탕과 과일입니다.

 

 

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마셔야 할 것은 물입니다. 술을 드실 땐 물과 같은 수분을 섭취해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 하지만 수분이 많이 포함 했다고 해서 기름지고 짠 음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.

 

 

두번째, 현명하게 자리선정 잘하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술자리에서 자리를 오래 유지할려면 앉는 위치가 중요합니다. 우리나라 음주문화 중 가장 나쁜 것은 술을 권하였는데 받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로 남을 것입니다. 회사의 상사, 대학의 선배가 주는 술을 거부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. 그래서 자리 위치는 상사, 선배 옆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또 다른 음주 문화로 윗사람과 술을 먹게 될땐 몸을 돌려서 마시게 되는 문화가 있습니다. 이것이 의미하는 것은 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자신 주위에 앉게 될 경우 함께 마시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. 여러 매체에서 나온 것으로 술을 잘 마시는 사람 기준 맞은 편에 앉은 사람과 왼쪽편에 앉은 사람이 함께 마실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.

 

그리고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.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술이 덜 취하게 됩니다. 술을 마실 때마다 주량이 다를 때가 있을 것입니다. 분위기에 맞게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.

 

 

세번째, 술을 먹기 전 속을 든든하게 채워야 덜 취합니다.

 

 

빈속에서 술을 먹게 되면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술을 먹는 것보다 더 빠른 시간에 취할 것입니다.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. 음주를 하기 전에 속을 채워야 하는 이유는 음식이 몸 속으로 들어가면 그 음식을 분해하는데 음식을 먹고 술을 먹게 된다면 음식이 분해 되는데 술도 함께 분해가 됩니다.

 

뿐만 아니라, 편의점만 들어가도 판매하는 숙취해소제, 음료를 음주 전에 섭취한다면 알콜 분해를 촉진시켜 주어 술에 덜 취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이렇게 술을 잘 먹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 맥주, 소주, 막걸리, 보드카, 양주 등 여러 술이 있지만 폭탄주처럼 말아 먹는 것보단 한가지 술로 음주를 하는 것이 현명하답니다.